
한의원 소개
About Delight Acupuncture
About Delight Acupuncture
왜 아픈 환자들이 방문하게 되는 한의원 이름에 ‘기쁨’이란 단어가 들어갈까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우리 인생은 크고 작은 기쁘고 슬픈 다양한 일들이 끊임 없이 반복됩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것에 매몰되고 압도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서도 기쁘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을 때 얻을 수 있는 많은 소중한 것들을 떠올리며 한의원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치료 받으시는 분들께 부족하나마 작은 기쁨을 드리고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bout Me

강문선 원장
Mun Seon Kang
Licensed Acupuncturist
Korean Medicine Doctor
안녕하세요. 한의사 강문선입니다.
저는 가천대학교(구 경원대학교) 한의과대학을 2002년에 졸업 후 한국에서 15년간 임상 진료를 했으며, 현재 미국에서는 Maryland와 Virginia의 Licensed Acupuncturist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일일 최대 60명대까지 많은 환자분들을 치료하면서 다양한 질환(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부인과, 소아과, 신경과, 피부과, 안과, 이비인후과적 질환들)을 진료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한의학 지식과 의술로 미국의 의료환경에서 한의학 치료를 원하시는 분들께 어떻게 도움을 드릴지 늘 고민하고 있으며, 저에게 치료 받으시는 환자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23+ Years of Experience
100,000+ Sessions Treated
학력 및 자격
2002년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2002년 한의사 면허 취득
2023년 NCCAOM Oriental Medicine 자격 취득
2023년 버지니아주 한의사 면허 취득
2024년 메릴랜드주 한의사 면허 취득
근무
화천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
박정회 한의원 부원장
생기나라 한의원 부원장
대건한의원 원장
Beyond Acupuncture 부원장
(현) Delight Acupuncture(기쁨한의원) 원장
저에게 한의학이란?
저는 한의대 졸업 후 첫 2년을 강원도 화천군의 화천보건의료원에서 근무하면서 내원 환자분들의 진료와 방문 진료를 병행하였습니다. 거동이 어려운 환자분들,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 등을 방문하고 진료하면서, 저는 침이라는 가벼운 도구만으로도 어디서든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한의학이라는 의학의 장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한의학과 현대의학이 공존하는 시대이며, 학교에서 과학을 배워온 우리들에게 한의학이 과연 지금도 필요한가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한의대생들 역시 이러한 질문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6년의 한의대 공부와 20년 이상의 저의 임상 경험을 통해서, 한의학은 여전히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의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의학이 마법처럼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로 우리 인체가 가지고 있는 자가 회복력이 잘 발휘되도록 도와서 결국 우리 몸 스스로가 질병을 이기도록 하는 한의학적 치료가 다양한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었음을 보아왔습니다.
저에게 한의학이란 지금 현대의학을 버리고 돌아가고자 하는 그런 의학이 아닙니다. 오히려 현대의학이 주류의학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시대에서, 환자들이 현대의학이 주는 이익을 여전히 누리면서, 동시에 한의학으로부터 현대의학이 줄 수 없는 최대한의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의사랑 봉사회
한의사랑 봉사회는 2007년 5월 18일에 결성된 한의사 의료봉사 단체입니다. 초대 회장이신 임일규 원장님과 춘천시 한의사회의 여러 뜻을 함께 하는 원장님들과 함께 저는 한의사랑 봉사회의 창단 멤버로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많은 의료봉사 단체들이 있었지만, 초대 회장이신 임일규 원장님은 한의사가 아닌 분들과도 협력하여 봉사를 하기를 원하셨고 이렇게 한의사랑 봉사회는 적십자 산하 단체로서 결성이 된 의미가 있습니다.

훌륭한 많은 분들이 계시겠지만, 임일규 원장님은 제가 가까이서 뵈면서 한의사인 저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신 분입니다. 2020년 5월 5일에 별세하시기 전까지도 2월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 4월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에서 의료봉사학 특강을 하셨던 의료봉사에 진심이셨던 분입니다. 임일규 원장님의 걸으셨던 인술의 길을 저도 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일규 원장님 관련 기사
- 평생을 의료봉사 외길을 걸어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린 임일규 원장 별세 (강원도민일보, 2020년)
- 임일규 원장 ‘56년 의료봉사’ 갈무리 (민족의학신문, 2014년)
- 임일규 원장, ‘사랑의 인술’ 50년 (KBS 뉴스, 2007년)



